기사입력 2017.11.21 22:45 / 기사수정 2017.11.21 22: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 A씨의 공갈미수 등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는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판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온 김정민은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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