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2 16:45 / 기사수정 2017.11.22 16: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이 극중 배경이 97년도로 설정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기억의 밤'에는 1997년 IMF 당시 상황을 담았다. 당시의 뉴스 장면도 영화 속에 담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