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4:46 / 기사수정 2017.12.06 14: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멤버 이준호가 첫 멜로에 도전하는 각오를 전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준호는 "전작 '김과장'과는 결이 다르다. 그래서 강두라는 캐릭터를 만들 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결론은 버텨내자였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