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7:51 / 기사수정 2017.12.06 17: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7 일본 실사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실사판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에서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괴력 미소녀 ‘카구라’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7일 개봉 예정에 있는 '은혼'에서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역대급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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