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방송인 아비가일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3' 출연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은 샘 오취리, 그룹 세븐틴의 버논, 한현민과 함께 훈훈한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찍었다. 특히 방송에서 4년 전 샘 오취리와의 썸의 전말에 대해 공개한 두 사람의 셀카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해투3' 전 출연진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은 방송 당시의 유쾌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한편 아비가일은 지난 5일 '해피투게더3'의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 출연해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