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박지윤, 이천수가 '나의 수학 사춘기'로 수학 공부에 다시 도전한다.
17일 tvN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나의 영어 사춘기'의 박현우 PD가 이번에는 '나의 수학 사춘기'를 준비했다. 박지윤, 이천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가 몰했다.
'나의 수학 사춘기'는 지난해 방송된 '나의 영어 사춘기'의 수학 버전으로, 여러 이유로 수학을 포기했던 연예인들이 수학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박지윤, 이천수 외에도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예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6월 말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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