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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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새하얀 브이넥 입고 청순 그 자체…"머리 자르고 싶어"

기사입력 2022.01.11 16:31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지연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지연은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에 출연한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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