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정인혜 '클라라 뒤를 이은 은빛 레깅스 시구'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5년 5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은 경기에 앞서 배우 정인혜가 특별한 시구를 선보였다. 


'완벽한 애플힙'


정인혜는 2015년 4월 미국 LA 크라운 플라자 호텔 커머스 카지노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LA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비키니 부분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도 미즈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정인혜는 kt 유니폼 상의를 가슴까지 말아 올려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한편, 몸에 밀착되는 은빛 레깅스 패션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를 떠올리게 했다. 


'숨막히는 뒤태'


'초밀착 레깅스로 드러낸 각선미'


'비현실적인 몸매'


'섹시하게'


'초콜릿 복근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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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