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방송인' 아셈굴 "韓 역사 공부 필요해" [엑's 인터뷰②]

기사입력 2021.07.21 오후 06: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카자흐스탄 출신 아셈굴이 국내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아셈굴은 최근 빅스마일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SNS로 대중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아셈굴은 앞으로 외국인 방송인으로서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셈굴은 "방송을 하는 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노력과 긍정적인 마인드, 열정을 갖고 활동하다보면 많은 분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국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위해 한국 역사를 비롯해 문화 예술에 대한 개념을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한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건강, 끼, 순발력, 센스, 리액션, 발음, 아이디어, 긍정적인 마인드, 리더십 등을 꼽은 아셈굴은 "외국인 방송인으로서 국내 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질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송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성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을 줄 수 있는 방송인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아셈굴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대화를 나누고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믿음을 주는 이미지를 통해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아셈굴은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셈굴이 되고 싶다. 따뜻함과 사랑을 전달해주는 밝은 에너지의 가족이자 친근한 동생 같은 방송인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사진=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