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끝밥' 조세호→황제성, D.P. 출신 윤형빈과 '개그 탈영병' 잡기 도전

기사입력 2021.10.14 오전 09:4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가 이번엔 개그계 탈영병을 잡는 ‘D.P.’조로 변신해 탈영병 수색에 나선다.

14일 공개된 ‘고끝밥’ 예고에서는 전군 1위 ‘D.P.’ 출신 개그맨 윤형빈과 ‘프로 고생러’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레트로 감성의 활동복으로 한껏 차려 입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한 골목거리를 점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형빈은 “오늘 잡아야 할 개그 탈영병은...”이라며 또 한 번 참신한 고생의 목표를 예고했다.

개그계를 탈영한 개그맨을 잡아 무사히 ‘복귀’ 시키는 것을 목표로 팀을 결성한 ‘82 개띠즈’는 PC방, 길거리 심문을 하며 발품을 팔았다. 이어 탈영병 잡기 전문가인 윤형빈은 “D.P. 조라는 게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82개띠즈’를 재촉했고, 이들은 실제 D.P 조와 같이 재빠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황제성은 “탈영병 잡는 헌병인데요”라며 주변 탐색에 나섰고, 문세윤은 탈영병의 위치가 좁혀지지 않자 “아무 단서도 안 나와”라며 성질을 부렸다. 그러던 중 ‘82 개띠즈’가 개그 탈영병에게 가까워진 듯 “뛰어, 뛰어!”라며 속도전을 펼치고, 어느 누군가에게 다가간 윤형빈이 “실례합니다. 헌병대에서 나왔습니다”라고 포스 넘치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공개돼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형빈과 강재준에게 소환된 ‘누군가’는 “뭐 하는 건지 나 모르겠네”라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해, 과연 ‘개그 탈영병’의 정체는 무엇이고 ‘프로 고생러’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감을 높였다.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사진 =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